사내 스터디 리딩 경험을 나눴던 발표 내용을 공유합니다.
고민들
내 한계와 실패를 미리 걱정할 시간따위 없다!
광화문 마이크로소프트, 빌게이츠씨가 사준 밥, 즐거운 동료 개발자들과 함께
조명, 온도, 습도... 좋은 사람들까지
루끼루끼 마 수뻐루끼 루끼루끼 마찌마찌 랔 느낌적인 느낌느낌
미디엄의 한 글을 읽고 밑줄 치고 싶었던 문장들을 적어본다.
국비 개발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.